좋은 사람들 좋은 의원 명내과영상의학과

인체의 각 부분에 혈액을 보내기 위해서는 심장이 일정한 압력으로 수축하고 확장해야 합니다. 심장이 혈액을 내보내기 위하여 수축할 때의 압력을 수축기 혈압, 심장이 피를 받아들이기 위해 확장할 때의 압력을 이완기 혈압 또는 확장기 혈압이라 합니다.

주의 사항
 
1) CT검사도 다른 방사선검사와 마찬가지로 X-선을 이용하므로 임신 중이거나 임신가능성이 있는 산모는 검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2) 내부장기나 종양 등의 검사시에 조영제라는 약을 혈관에 투여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검사 6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금합니다. (검사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확인해 봅니다.)
3) 만 5세 이하의 환자는 검사 8시간 전부터 잠을 안 자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보호자 분이 동반하여 주어야 하며, 때에 따라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안되기 때문에 잠재우는 물약을 먹인 후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4) 검사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전처치 시간을 포함하여 대략의 소요시간은 약 30~40분 입니다.

촬영 방법
 
1) 테이블 위에 누운 채로 있으면 테이블이 이동하여 원통같은 기계 안으로 들어갑니다.
2) 계속 테이블이 이동하고 원통이 회전하면서 X선을 이용하여 단면영상을 찍습니다.

CT 조영제란?
 
CT 조영제는 무색 투명한 액체로서 한번 검사할때 약 100 - 150 cc의 양을 초당 2-3cc의 속도로 정맥주사하며 CT검사를 시행합니다. 이 액체속에는 요오드 화합물이 들어 있는데, 요오드는 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칼슘처럼 x선을 거의 대부분 흡수해버립니다. x선을 많이 흡수하는 물질은 단순촬영에서나 CT 영상에서 모두 흰색으로 표현됩니다.

정맥주사된 조영제가 심장을 통해 온몸의 혈관속에 퍼지게 되면, 혈관들이 모두 하얗게 나타나므로, 대개 회색으로 표현되는 종양 병소와 정상 혈관 구조물과의 구별이 가능하게 되어 진단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또한 혈관성이 풍부한 종양은 혈액속의 조영제 성분도 많이 도달하기 때문에 주위 정상 조직보다 하얗게 보여 병소의 발견과 크기 판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반대로 혈관성이 거의 없는 병소는 주위 정상조직보다 혈액을 적게 공급받으므로, 조영제성분도 적게 도달하여 다른 부위보다 더 어둡게 표현되어 단면영상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발견된 종양이 혈관성이 풍부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발견된 종양이 암인지, 양성종양인지 감별을 좁히는데도 매우 유용합니다.